TV조선 미스트롯4가 드디어 마스터(심사위원) 라인업 공개를 시작했습니다. 첫 공식 라인업으로 모니카(댄서·안무가)가 합류하며, 이번 시즌은 트롯 실력뿐 아니라 무대 퍼포먼스·표정·동선까지 강화된 평가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 NEW 마스터 모니카, 왜 화제인가?
제작진은 모니카 발탁 이유에 대해 “대한민국을 홀릴 차세대 트롯 여제의 탄생이라는 시즌 모토에 맞는 여성 리더”라고 밝혔습니다. 모니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폭발적인 표현력과 디렉팅 능력을 인정받아 ‘심사평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습니다. 또한 모니카는 “트롯이 전문 분야는 아니지만, 무대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표정·퍼포먼스·무대 구성에 조언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 참가자 88팀 확정, 평균 경쟁률 50:1
총 88팀이 최종 라인업에 확정되며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시즌 참가자 중에는 한 소절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국민 히트곡 보유자, 가창력 상위권의 실력파 가수들까지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시즌이 트롯계 세대교체가 될지 주목됩니다.
✅ 첫 방송/방송사/방청 정보
- 방송사: TV조선
- 첫 방송: 2025년 12월 예정
- 녹화 장소: TV조선 가산 스튜디오
- 방청 신청: 네이버 폼 접수(1인 2매 지급)
※ 방청 신청은 댓글/DM 불가, 반드시 공식 신청 링크 입력 필요
※ 미성년자 입장 불가 / 특정 팬덤색 의상·응원도구 제한 가능
